사우디 제다 한국식당에서너무 배가 고파서 음식사진은 촬영도 못했다.

 

사우디 제다에 아내와 일때문에 왔는데

계속 사우디 음식만 먹다가 한국음식점을

발견 하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들어 갔는데 사진은 촬영도 못했다

배도 고파서 한국음식 을 보고 정신이 없어서 그만.....

화로 한국인이 경영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음식은 한국인이 만들디 않는 것 같았다

돌손비빔과 육회 비빔을 먹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고추장에 밥 비벼 먹어니간

좀 살 것 같았다. 사우디는 술을 못 먹는 나라라

음식점이나 슈퍼에 가도 맥주나 소주는 전혀 팔지 않는다.

 

한국에서 술 쫌 드시는 분은 사우디 여행은 

금물이다 여기는 외부에서 술을 먹게 되면 아주 큰 벌금과 추방이 되기

때문에 다시는 사우디에 들어 올 수가 없을수 있다.

한국 식당 대부분 손님은 외국인이다. 한국사람들은

여기 사우디 제다에서 찾아보기가 힘들다.

한국음식 가격은 돌솥 비빔밥이 한국된으로 22,000원 정도

이며 가격은 비싼편이다.

라면이 15,000원 정도이다

 

고급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사우디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이유를 물어보니 이슬람 애들은 안 먹는다고 하네요. 돼지고기가

잡식성이라써 더럽다고 하네요..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사우디는 우리나라 80년대 중 후반 수준이다

 식당에 들어오자 마자  사진을 찍었는데....

그만 음식이 나오자 ..... 잊고 말았다

 

빈 그릇이라도 촬영 했다

다음은 더 정성것 준비 하겠습니다

위치는 사우디 제다에 도착하시면 구글에서 한국식당 검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