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있는 장난감 샵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대형 장난감 샵이 있어서
둘러보니 한국에 비해 가격도 싼 편이 아니고 퀄리티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그러나 어느 나라에 가도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이런 샵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같다.

이렇게 큰 샵을 운영하고 있지만  손님은 없을 정도다. 그러나 이런 토이 샵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이 나라 사람들도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우디는 미국의 군사적 지원을 받는 나라이다
그래서 미국에  관련된 모든 경제적인 부분을 다 받아들이고 있다

배트맨 가격이 대략적으로 8만9천원정도의 가격

9만원정도

위사진은 5만5천원정도

토르  1탄에 나온  괴물 5만 4천원

데드풀 5만4천원 정도

가격이  한국에 비해 싼 편이 아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오시면 구경한번해보세요   구글 검색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