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하면 생각나는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곳

강원도 강릉 하면 생각나는 곳이

오죽헌이다

 

여행을 떠나기전 항상 각지역의

대표 관광 홈페이지를 참고 한다

 

이번에는 강릉시청 홈페이지에 들어 왔는데

  솔향 강릉 이라는 관광 홈페이지가 잘 꾸며져 있어서 .....

이렇게 몇자....

강릉은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는

바다 산 그리고 신사임당 또는

율곡이이 검은 대나무 오죽헌 이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생각된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ㅋㅋ

그래서 강릉사람들이 생각하는

내고장 자랑 할만한 것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제일 빠르게 알아 보는 방법이

시청 홈페이지가 아닐까 생각된다.

자주가는 곳이 아니라써 대표 할만한 곳을

다녀 오는 것이 아이들한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관광 홈페이지를 둘러 보는 중이다.

강릉으로 떠나다  솔향 바다향 커피향까지

그리고 당신의 향기  ... 멋진 문구가 첫 페이지를 반갑게 ...^^

안으로는 박물관 밖으로는 자연경관  쭉----------------------

 

경포권 여행하기에서  오죽헌  시립박물관

그리고 동양자수 박물관 까지가 114km

선교장까지가 1.34km

이렇게 거리 표시까지 나와 있고요

 

오죽헌 시립박물관  https://www.gn.go.kr/museum/index.do

전화 번호  033-660-3301~3313

출 처  솔향강릉

1963년 보물 제165호로 지정된 오죽헌은 우리나라 대표 어머니상 신사임당(1504∼1551)과 그의 아들 율곡 이이(1536∼1584)가 태어난 유서 깊은 곳이다.

집 주위에 까마귀처럼 검은

대나무가 많아 율곡의

이종사촌 권처균이 자신의 호를

오죽헌이라 지은 데서 비롯된 ‘오죽헌’

https://www.gn.go.kr/www/index.do

강릉시청

 

강릉시청 홈피에 가면 여러가지 볼꺼리가 

가득합니다. 축제 기간에 여행떠나가!!!!